자동차 안에서 누구 기다리면서 졸다가 깼는데
이동장 구석에 소금이가 눈 뜨고 엎드려 있길래 뭔가 이상해서 손가락으로 툭툭 쳐보는데 반응이 없는 거야;;;
그래서 깜짝 놀라 손가락으로 힘껏 굴려도 애가 반응이 없길래
급작스럽게 해씨별 가버렸나 싶어서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자동차 실내등 켜니까 애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네;;;
그 이후로도 걱정이 돼서 보니까 설탕이가 자기 밟고 난리피워도 미동이 없다가
불 켜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벌떡 일어나서 노는데
소금이가 그냥 유독 잠을 깊게 자는 건가 싶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소금이 설마 눈 뜨고 자나... 아무튼, 너무 놀래서 아직까지 눈물이 나네 ㅠㅠ 너무 멀쩡해서 다행인데 사람이었으면 머리 한 대 콩! 박아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