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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이 뭐임? 
몇일 길러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울고 소리도 상당히 크네

엄마가 첨엔 수컷이라고 앵돌아 앵돌아 함서 귀여워 하더니 이제는 시끄럽다네 ㅋㅋㅋㅋㅋㅋ

난 걍 몇날며칠 저 좁은 새장안에만 있는게 넘 불쌍해서 풀어다놓고 키우거나 방사하거나 역량 되는사람 주자 했더니 엄마 지인왈 얜 원래 평생 새장에 가둬놓고 키우는거라는데 맞음??

첨엔 잘 울지도 않더니 요즘은 한번씩 새장벽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새장안에서 난리부르스 떨기도 함
그래서 좀 편해졌나 싶어서 좀 가까이 다가가면 멀찍이 도망가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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