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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주말에 비가 오면 눈물ㅠㅠ
다행히 오늘은 예보가 바뀌어서 그리루랑 나와서 멍때리는 중

지금 앉아있는 곳은 앞면만 틔여있고 지붕이 존재해서 그리루랑
이 공원에서 제일 맘 편하게 앉아있을수있는곳
(입구에서 먼곳이라 사람도 적음! 물론 나도 무거운 이동장을 들고
먼거리를 쉭쉭거리며 걸어와야함ㅠㅠ)

심지어  사방은 벤치인데 나 앉아있는 중앙 공간은 평상이라
두다리 쭈욱 펴고 앉아있을수있어서 개꾸르!!

아무튼 많이 힘든데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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