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개 극혐하던거긴한데
(연필 볼펜 자 등은 안무서워함)
와 오늘 갑자기 거실서 안하던 미친 비행과
유리창 계속 박을뻔하고;;
보통은 이름부르면 손으로 오는데;;
와서 쉬었다가 미친듯이 또 날고
사시나무 떨듯 떨고..
집에 뭐 바뀐것도 없는데...
애 못날게 꼭 안고
뭔가했더니 내 뒤 식탁 의자 밑에 작은 폼롤러;;
옆에 있던 옷떼기로 가리니까 멈추더라;;;
왜이렇게 무서워하는거지;;;;
나도 무서웠다
애가 갑자기 자살하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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