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맡겨둔 애 내 대신 찾으러 갔는데
구석에 찐따처럼 날지도 않고 쪼그라들어 있다가 동생이 이름 부르자마자 눈 튀어 나올듯 커지더니 바로 날아와서 붙어가지고 꽥꽥거리는거 보고 한번도 지 이쁘다고 한적도 없는데 아는 얼굴이라고
날아와서 매달리는게 좀 가슴 아팠대ㅋㅋㅋㅋ
우리앵 윙컷 안돼있어서 원래 새장에만 있어야 하는데
거기 있는 동안 한번도 안날고 가만히 있어서 꺼내놨다는 얘기 나한테 해주면서 내가 봤으면 울었을거라고 하는데 웃겨죽음ㅋㅋㅋ
그 뒤로 해바라기씨도 까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어디서 포치도 사다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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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앵이들도 하루 못 봐는데 우리보자마자 마 우는데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음... 애들이 반날절 동안은 계속울면서 불안해 해서 그 다음 부터는 하루이상 가는 일정은 무조건 같이다님 ㅋㅋㅋ
그럼 진짜 마음이 움직일만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