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프다
사람머리에 앉아서 잠자는시간이 많아진단 생각은 들었지만
밥을 안먹거나 눈에 띄는 증상이 있었던게 아니라서 죽을병에 걸린건지 몰랐어...처음 키우는 앵무새였는데 얘는 당연히 스무살까진 살 줄 알았어..  주의해야했던것 건강신경써줘야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자책하게된다
여기밖에 얘기할데가 없네 그나마 다행인건 가족들이 다 지켜보는데서 젤좋아하던 아버지 손 에 안겨서 눈감았다는거..
앵무새늘 다 노환으로 떠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