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출근해있는 동안 하루만에 뽑은 양...지금 현충일에 금요일 연차껴서 4일 동안 쉬도록 일정 잡아놓고 얘가 긁다가 뽑을거 같으면 말리고 있는데... 일상생활이 하나도 안되고있네... 너무너무 피곤해서 네 맘대로 해라 하고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여태 못 뽑게 말린거 복수라도 하는거처럼 또 거의 다 자란 가시깃이랑 트지도 못한 가시깃... 반만 자란 솜털만 골라서 잔뜩 뽑아놨다... 장난감, 먹을거, 산책, 입에 쓰다는 고미제까지 다 써보는데도 이젠 내가 있든 없든 계속 긁다가 뽑고, 외출이라도 하고 오면 바닥에 잔뜩 뽑혀있는 가시깃들 정리하면서 진짜 미칠거같고 너무 빠르게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무너져 내렸는데... 요즘엔 진짜 힘들어서 하루에 한끼 먹는것도 힘드네... 몸무게도 4키로나 빠지고
.. 이게 맞는건가... 내가 너무 신경쓰는건가... 요즘엔 가끔 다 포기하고싶은 생각도 드네...
짝 있음? 짝을 맺어줘봐
암컷 아이가 있음 둘이 같이 풀어놨는데도 그냥 먹고 토해줄때만 잠깐이고 평소엔 각자 놀더라..
넥카라든 뭐든 해줘야 할거 같은데 집사 피말리겠다 아이고..
넥카라 비슷하게해서 한 번 해줘보려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일단은 뽑는거를 최대한 막아야겠어...
나도 앵이 몇달간 넥카라 해줬었는데 나중에 적응은 하더라 물론 성격도 다르고 종도 다르긴 하지만.. 집사가 안볼때는 어쩔수가 없으니
아니 왜 가시깃만.. ㅜㅠ 피부질병문제는 아닌거야?
여러군데 병원 다 돌아다녀도 질병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뽑기는 아니고 털갈이로 인한 가려움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부터 해서 그냥 심리적인거같다고... 그게 더 고치기 어렵다고 하더라...
이건 일단 너가 마음을 비워야 너라도 지킬것 같다. 앵무새가 지금 병에 걸린게 아니라면 계속 허구한날 뽑아 재낄텐데 이러다 너만 지친다. 그냥 너가 다 포기하고 받아들이자 털을 뽑든 말든 앵이가 아파보이지 않으면 냅두고 너 마음부터 관리해야 될듯 너가 쓰러지면 절대 안된다
그래야겠지? 병원을 다 다녀봐도 질병이나 바이러스 문제는 아니라고들 하셔서 불행중 다행인가 싶은데도 뽑힌 깃들 정리하고 있으면 마음이 무너지네... 앵갤러 말대로 뽑든 말든 무던하게 넘길 수 있게 노력 해봐야겠다...
너의 뉴기도 너와 적응하려고 털을 뽑으면서 견디는거잖아 받아들여줘 너가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뉴기도 너한테 만족하겠지
그러네.. 우리집 앵이도 나한테 적응하려고 저렇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네... 갤러 말대로 내가 정신차리고 뽑아도 혼내지 말고 최대한 더 사랑해줘야겠다
맞서싸워 ㅠ 힘을 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고 병원에서 주는 약은 꼬박꼬박 먹여보려고 이것도 언젠가 끝은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있어.
사진만봐도 고생이 느껴지네.. 괴롭겠지만 너무 조바심내지말고 길게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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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내가 먼저 쓰러질거같다고 그러더라 나도 좀 마음 좀 정리 해야되긴 할 거 같아
병원 가야할듯
병원은 진작 갔지 나음, 굿닥터 외에 여기저기... 전부 보시고 하는 말이 질병, 바이러스는 아니고 스트레스, 심리성이래
병원에서는 뭐라고 함?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소로 인한 자해라고 해서 일단 약 받아온거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있어
빡세네...... 모가지에 깔대기 끼움 안되나??? 더 스트레스 받으려나
일단 곱창헤어밴드 인가 그거 크기 좀 있는걸로 한번 씌워볼까 해서 주문해놨는데 이것도 고민이야 해줘도 괜찮을지...
모가지 깔대기 끼우는게 스트레스 안받을거임
대구앵무새농장을 한번 데리고 가봐 ㅜ 그 분이 다 안다는 뜻이 아니라 공감해주고 뭔가 그래도 직접보면 ㅜ 더 실질적 조언을 해주실지도. - dc App
리틀버드 라도 가봐
거긴 좀 내가 할 말이 많은데... 여튼 맨처음에 갔다가 pb 양성떠서 그걸로 약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서 너무 멀어서 중간에 다른 병원에 검사 다시 해서 음성 받았는데 그걸로 우리집 앵이들은 더 진료 안보겠다고 처음에 카톡까지 트고 지냈다가 먼저 내 카톡까지 차단함... 정떨어져서 안가...
아주 냉정하게 말해서새는 그냥 새임너가 수년을 넣으면 나을가능성? 있을수도있겠지그동안 너가 피폐해지면주객전도임 그럴려고키우는게 아니야요즘 반려동물? 위선자라고 생각함정말 동물을 사랑하면 새장에 가두면안돼지온갖미사여구 갖다 붙여도 결국 자기좋으라고 키우는것. 나 포함이야변하지않는 진실이지
너가 노력을 하고 케어해도 미친짓 계속하면 안락사 시켜 사람을 위해 동물을 키우는거지 반대가 되어선 안된다 노력을 해봐 이게전제임 그리고안되면 결단해 안락사도 선택이다.
내 글에 득달같이 달려들 사람도 있겠지 내가 물을게ㅋㅋ정말새를위한다면 한번 병원비 입금해봐. 못하겠지? 이게 현실이야 너 자신을 너가 지키길 바람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
자해하는거 가지고 무슨 안락사냐 ㅋㅋㅋ 그냥 같이 데리고 살다가 죽으면 죽는거지 니 앵무새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뭘 좀 알고 말해라 그냥 저 작성자가 모든걸 내려놓고 받아들이면 되지 그냥 좀 습관처럼 자해하는 애를 왜 죽이라고 그러냐
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입장에선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이 무조건 선행되어야 돼 이런게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키우면서 동물 버리고 인간이 중요하니깐..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오만한 생각들 갖고 있으니깐 유기견 유기묘 별의별 파양당한 동물들이 천지삐까리인거다;; 그냥 사람이 동물을 키우기로 했으면 죽을때까지 케어하되 스스로도 스트레스 안받도록 멘탈 관리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병원비 드립치는데 병원비 얼마나 한다고 입금을 못하냐 ㅋㅋㅋ 돈가지고 함부로 드립치는거 아니다 ;; 그리고 저기 위에 글은 제대로 읽긴 한거냐 병원에서 수의사한테 1,2번째 진단을 받아도 질병으로 인한 자해가 아닌것 같다고 단순히 스트레스로 인한 습관성 자해라고;; 겉으로만 위로해주는 위선자들이 너를 공격할까봐 돈으로 쉴드 치는것 같은데 니가 안락사 시키라고 했으니깐 너 먼저 안락사 비용을 대줘 대책없는 녀석아
20년도 기준 가스마취 포함 안락사 비용 10만원이다 너부터 입금하고 안락사 드립이나 쳐 몰상식한 사람아
글쓴이보고 하라는게 아니라 그런선택도 있다고 말하는거고 ㅋㅋ 두번째로 글쓴이가 고통을받는상황이다 그래서 조언한거다 글쓴이가 멀쩡하면 ㅋㅋ 그런조언안했겠지? 위선부리는거하곤 함튼 ㅉㅉ
습관성자해를 계속쳐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받아들이라 마라 이러고있노 ㅋㅋ 넌 앵무새가 자해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인건 잘 알겠다
펙트를 정리해보자면 이렇다1. 글쓴이 앵무새가 자해를 할 정도로 고통받고있다2. 글쓴이는 그모습을 보면서 병원등등 최대한의 노력을 했는데 차도가없고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큰 상황이다.3. 개선되지않는상황이 지속되어서 정신이나 물질적인 데미지가 지속될경우 안락사도 방법이다.지금 이렇게 설명한건데지속적인 병원비와 정신적인 고통을 계속 받으라고 누구도 말할순 없을거라고 생각함 안락사는 단발이고 병원비와 관리비는 장기적인 지출인데안락사비내라? 이건 요점에서 완전 벗어난소리라고 생각한다.
선택을 하라고 하는것 자체가 니 마음속에선 하라는거야 애초에 해서는 안될 말이 있는거다 니가 수의사냐? ㅋㅋㅋ // 동물이 자해하는데 인간이 뭔가를 해도 안되면 그냥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지 뭘 할 수 있는데? 니말대로 안락사로 선택? 극단적으로만 생각한다니깐 너같은애들이 뭐든지 쉽게 생각하면서 범죄 저지르는거야 일의 경중이 없지? 으휴
데리고 살다가 죽으면 죽는거지라는 표현이 좀 많이 섬뜩하네 어떻게 이런발상을 ; 할수있는지 모르겠구만 그리고 ㅋㅋ 유기묘 유기견 파양도 잘못된 소리를 하는거지 난 명확하게 안락사라는 수단을 말했는데 내가 언제 내다 버리라함? 참고로 내 앵무새는 나랑 아주 잘살고있으니 궁예질 ㄴㄴ
작성자의 앵무새가 자해한지 아직 2달 조금 넘었다 ;; 알긴 아는거냐??? 앵무새 자해 보통 몇달에서 수년이나 걸리는거다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단계고 작성자가 그냥 여러모로 힘든 상태인것 뿐이다 한참을 지켜보면서 봐야하는데 무슨 바로 안락사???? 에라이 일의 전후 파2악도 못하고 함부로 말이나 내뱉냐??
난 선택지중 하나가 이런 수단이 있다 라는걸 말한거지 강요한게 아니지 ㅋㅋ 논점흐리지마라 디시 덧글로 강요가 가능할거같냐? 강요란 물리적인 압력이 동반되었을때 강요다. 막말로 여기 유동으로 글싸고있는데 강요는무슨 내 생각은 이러하고 이러한 방법도 고려할수있다 이거지 그리고 넌 또 논점을 흐리네 [수의사냐?] 이게 무슨소리지? 수의사는 안락사를 하라고 명령해도 된다는뜻인가? 성별이 여자인거같은데 감정적으로 시비걸거면 난 답변 여기까지만할게 ㅎㅎ
어떻게 핀트는 잡고 싶고 말꼬리 물고 늘고싶지? ㅋㅋㅋㅋ 계속 해봐라 ㅋㅋㅋ지껄여봐 ㅋㅋㅋ 너가 어떤말을 잘못했는지
난 글에서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말하는거다. 앵무새가 자해를 2달을 했는가 12년째 하는가는 내가 알수없는 상황이지. 그리고 난 분명이 본문에 [노력을 해봐 이게전제임 그리고안되면 결단해] 이렇게 적었다. 즉 노력을 해보라는 전제 하에서 이야기를 진행한것인데 너가 교만하게 남을 판단하는거지 너의 위선때문에 말이야. 너가 하는말은 전부 논파되고있지만 너의 감성이 너를 지배하니 이거뭐 우기는거밖에 더되겠느냐만은..
한마디도 안지고 싹다 논파당하니 아주 억울하고 분하겠군 그러나 잘못된 논리의 말은 논파의 결말을 맞게되는거지 이러니 감정적으로 함부로 남을 비난하면 안된다는거다 글을 쭉 읽어봐라 그리고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다 하긴 그정도의 이성과 지능이있었다면 남을 함부로 공격하지 않았을터
가서 고통받는사람에게 "오똫해 오똫해 ㅜㅜ 일단 병원계속대려가고 ㅜㅜ 문제 찾아보고 이거저거다해보고 ㅜ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봐 " ( 그것에 드는 비용과 인간의 소모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않음) 이런말 하고다녀 내가 봤을때 캣.맘이랑 다를게없어보이네 너의 정신적인 만족감에 대한 어떠한 댓가를 다른사람이 치루게 한다는 점에서 말야. 난 현실적인 조언을 한거고 그게 너의 마음에 들지 않을수있다는건 동의해 그런데 나에게 대책없는녀석아 이따위 소리를한다? ㅋㅋ 스스로가 어떤` 인간인간인지 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