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앵무새 다른분 드리려한다 혹시 키워주실수 있냐 물어봄
순간적으로 출근하는데 저소리들으니 뇌정지와서 일단 점심시간때 이야기 하자 말씀드리고 끊었는데 그러고 나니까 여러므로 씨게 현타가 오더라
어제 내가 뭘한거지? 싶고
애착을 가지고 2년정도 키우셨다던데 왜? 라는 생각이 들고...
출근하는데 착찹해서 올려봄
아마 점심시간때 통화해볼거같으니 그때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상황 올려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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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앵이 가출한 김에 마음도 떠나서 파양하시려나본데 에휴 ㅠ - dc App
오히려 가출하면 내가부족했구나 아이고ㅠ 이런맘들어서 더 아껴주지않아?? - dc App
그냥 애초에 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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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거같은게 당근에 일단 찾는글 자체는 올리셨거든 근데 왜 굳이 힘들게 찾으시고 파양하시는지는 이해가 안되네... - dc App
거기다 애기가 한쪽발가락 없는 장애조인데 파양한다니까 더 현타가 씨게오는거같다 하... - dc App
어처구니가 없네 저걸 찾아준 사람한테 할 소린가
그정도면 애초에 그냥 날려보낸거같은데... - dc App
나도 딱 이 느낌인데 아가새 불쌍해서 어쩐데 ㅜ 장애조라 사람 잘못 만나면 공짜새 재미로 키워보려는 학대자 만나거나 번식조로 이용당할텐데ㅜ. 보호자 진짜 잔인하다. 앵무 키워봤으면, 세상에 똘아이들 많은거 알텐데. 주인도 똘아이 인건가 ㅜㅜ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