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일하고있는데 같이 살고있는 여집사한테 연락옴
내가 일때문에 바쁘다고 점심때 이야기한다 하니까 여집사님한테 연락했다나봄
어제 되찾아줄때 핸드폰배터리가 나갈거 같아서 혹시 몰라서 내번호랑 여집사님 번호도 알려줬는데 그걸로 연락했나봄
당연히 여집사님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었고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니 기다려 달라 했다나봄
그랬더니 여집사님한테는 말하길
"아...그럼 어쩔수 없네요 되도록 한국 분에게 분양해드리고 싶은데 배트남분에게 분양해드려야겠네요"
이런식으로 말했다나봐
여집사님은 당연히 멘붕왔고 나한테 저런 전후 사정 이야기해줌

좀있다 점심 시간되면 다시 내가 연락해보려하는데 너무 어이가없고 이해가 안된다

잃어버려서 되찾아줫는데 하루만에 파양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점심시간때 말씀하자고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도 굳이 여집사님한테 연락해서 이야기하는것도 이해 안되고
여집사님이 당장 결정하기 힘들다니까 베트남분에게 분양보낸다고 말하는건 협박도 아니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일이 아침부터 와다다 일어나니까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착찹해서 일단 글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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