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한정할게 아니라 개 고양이 파충류
다 문제임 4~5년사이 엄청난 인기가 있던 크리스티 개코도 요즘보면 무료분양 까지 나오는중이고 개의 경우 한국에서는 시설비는 커녕 인건비도 못건지는 상황이고 고양이는 캣-맘들이 고양이를 털바퀴, ㅈ냥이로 만들어 버리고 있고

 앵무새의 경우 분양업체의 경우 중소형종은 가정분양가 or 도매가 에 비해 앵카, 조류원, 펫샵 등의 분양가가 비싼데 이 비싼 가격이 합리적이려면 적어도 어디서 분양 받았는지, 양도양수, 사이테스 관련 서류, 바이러스 검사 및 분양후 양성시 2주내에 환불 및
보상이 진행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상황이 지켜지는곳은 단언컨데 없음. 이러니 100이면 100은 입분양시 국내에 유명하고 분양자들이 검사해서 음성이 나오는 어느정도 검증된 농장이나 브리더, 개인이 검사결과 기재한 가정분양 개체들만 찾게 됨. 방역 및 질병검사 해서 들어오는 수입 관련도 요즘은 국내 자육조나 알작업으로 장난치는 애들때문에 국내에서 자육이 공급을 못따라가는 특정종들말고는 완전히 죽은 수준이고

 문제는 앵무판을 아는 사람은 이렇게라도 어느정도 검증을 해서 분양을 하지만 정보 없이 펫샵이나 앵카에서 앵무새 접한 사람들이면 웃돈주고 사업주가 전문가도 아닐뿐더러 불확실한곳에서 데려온 질병검사가 되어있지 않는 분양받을 메리트가 전혀 없는곳에서 분양을 받았는데 병걸려서 치료하자니 분양가보다 비싼 검사비+병원비들였는데 결과는 돌팔이 사기꾼 엔딩이거나 치료약이 없습니다. 통보를 받으니 앵무새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불쾌한 경험을 할 수밖에 없음. 게다가 앵무새 질병 관련 마지노선 방어벽인 4대 질병검사 자체도 위양성 위음성이 너무 많이 나옴. 같은 개체임에도 병원따라, 검사 개체 스트레스 결과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옴

 게다가 국내 유통사중 큰곳 하나가 반독점에 가까운 형태로 펠렛을 유통하고 있어서 먹이비용이 상당히 비싸졌고 비싸지고 있음. 개사료, 고양이 사료, 하다못해 알곡 겹치는 햄스터나 설취류쪽 제품들이랑 비교하면 비싼게 맞음.

이런 앵무판 상황속에서 진짜 앵무새를 분양 받으려면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거나 적절한 홍보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역할은  유튜버가 다 하는것 같음 ㅋㅋ. 옆동내 파충류 쪽은 자체적으로 박람회나 페스티벌, 우수 개체들 선별해서 입분양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런 부분은 전혀 못따라가는것 같고

나는 11년도부터 앵무새를 키우고 브리딩은 비교적 최근 시작 했는데 앵무판보면 사실 그때나 이때나 키우기 쉽게 정보풀린것 말고는 나아진것도 없는것 같고 양지로 올라올려면 한참 멀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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