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만져서 그랬음 ;;;
내 글 읽은 갤러는 알겠지만 나는 물려도 절대 절대 포기 하지 않음
교감을 위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서 무조건 내 손에 대한 서열을
따르도록 물려서 내 손에 피가 철철 흘러도 내 피를 김젤리씨가
먹어도 무조건 따르게 했음
근데 갑자기 몸무게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2주 전부터 내가
더 진도를 나갔는데 손으로 배를 감싸 쥐고 뒤집기를 시작한 거야
이게 반항이 심하니깐 배를 먼저 감싸고 날개 퍼덕퍼덕 거리면서
도망가랴고 해도 버티고 다른 손으로 날개를 안다치게 감싸쥐었어
그리고 많이 놀랬으니깐 그렇게 잡은채로 뽀뽀를 몸 전체에
수십번 해줌 이어서 계속 “괜찮아 이쁘다 우리 김젤리씨” 하면서
안정시키려고;;
이걸 하루에 한 두번 한건데 하면 할수록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해서
허락은 많이 해주나 나를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내 곁에서
떨어지길 싫어하더라
그런데 오늘 깨달은게 이렇게 만지고 나면 애가 얼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팔뚝에 올리고 안정되는 음악 틀어주면
뽀드득하면서 뽀뽀 해줌 그러면 졸면서 자고 나한테 뽀뽀해달라고
앵김 그 뒤에 밥을 먹더라
이걸 이제야 캐치함;;;; 내가 만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니깐 식욕이 계속 사라졌던 것 같음
당분간 안만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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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너무 마음이 앞섰다 ㅠ 이젠 기다려줘야지 고마워댓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