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발작하고 잠만자길래 병원도 가봤는데 아무래도 뇌진탕 같아서 최대한 케어했는데 자려고 누우니까 짹짹대서 가보니 이번엔 안움직이더라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계속해도 갈때가됐나봐
어릴때 동물을 키워본적없어서 이별은 처음 겪어보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냥 품에 안고있어 아직 일어날것같아서
괜히 앵이키우는데 와서 글써서 미안 부모님말고 더 말할사람이 없어서 그냥 써봤어  어디 부딪히고 이러는거 조심해 다들
5년밖에 안살았는데 우리삐삐 불쌍하네 아프다고 말도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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