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 앵초보고 과거에 앵무새 키우는 전적이 없는 그런 쌩 초보인데 요새 유튜브 쇼츠에 자꾸 앵이들 뜨길래 몇가지 궁금한거 적어봄 여기는 앵무새 키우는 그런 갤이니까 직접 당사자한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앵무새에 관한것들 거의 다 뒤져봤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궁금증 풀려고 물어본거니까 뭐라 ㄴㄴ
1. 앵무새 발톱 관리 자주 해야돼?
이거 물어본 이유가 앵무새는 원래 횟대에서 자주 이용하던데 만약 발톱 깎기 싫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돼? 동물병원 데리고 가야돼?
2. 날개컷은 왜 하는거야?
가끔 쇼츠보면 날개 자르던데 비행해서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자른거야? 아님 어떤 사람은 동물학대라고 하지말라는게 그게 무슨 뜻이야?
3. (앵집사들에게) 입질 교정은 어떻게 해?
틈만 나면 막 깨물려 하는 앵이들도 있던데 그거 입질 고쳐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너네들은 어떻게 교정해?
4. 앵이랑 부속품들 다 살려면 얼마정도 해?
구글링이랑 네이버에 검색해서 치니까 작은건 40~50정도 하고 중형은 100이 넘고 대형은 기본 300~400이상부터 하는데 혹시 앵이 키우는 집사분들아 얼마정도 드는지 알려줘
5. (마지막으로) 앵이 영양제나 이유식 꼭 맥여야돼?
이유조 말고 성조들중에 어떤 키우는 사람은 앵이한테 영양제나 이유식 주는데 이건 줘도 되고 안줘도 되는거야?
이상 앵이 키우고 싶은 예비앵집사의 질문임.
(앵이 좀 키워본 사람들 조언과 꿀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주면 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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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손이 없기 때문에 부리로 모든것을 탐색해. 그 탐색하는 과정에서 (부리에도 신경이 뻗어있음 ) 깨물깨물 하는 강도가 쎄게 느껴지면 (피나는 정도 ) 사람들은 그것을 입질 이라고 하지. 하지만 신체구조상 부리탐색은 생존에 필요한 본능적 행동인데 모든 깨물깨물을 꼭 고쳐야만하는 문제행동으로 보는것은 인간의 앵무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오해라고 생각해. 물론 피날 정도로 문다면 그 부분은 생각해봐야지. 이 또한 발정기 호르몬에 의한 공격적 입질이라면 그것을 앵무새 잘못이야 라고 보는건 무리데쓰요 (호르몬을 어째겠냐고 ) 이런 상황에서 많은 고수집사들은 호르몬을 다른 에너지로 발산시켜줄 활동을 많이 시켜줘 (비행 운동장 나들이. 포레깅 놀이. 놀이터 리모델링과 새로운 뜯뜯 장난감 ) - dc App
한마디로 앵이 부리를 좀 인내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저야 하는거네 앵이 키운사람들 대단해 - dc App
1. 자주 ㄴㄴ 가끔 그것도 많아 키우다 너무 길어지면 2. 앵이들 잘못날아가다 창문에 부딪혀 죽거나 변기통에 빠져 죽거나 산책가다 리드줄 끊고 멀리 날아가버려서 - dc App
아하 고마워 알려줘서 - dc App
3.입질교정은 집사들의 메인퀘 엄청 어려움 앵이마다 교육방법이 다름 나같은경우 물려도 피가나도 참고 굴복시킴 4.앵무새 가격에 40정도 더하고 다달이 5-20사이 - dc App
5.이유식은 멕이면 좋고 영양제는 응급상황시 멕이는 거 있음좋고 꼭필요한건아냐 - dc App
앵무새가 무는것은 생존적 본능이라 나는 그냥 대부분 부리탐색 하라고 물려줘. 가끔 강도조절 못해서 쎄게 물면 아프다고 계속 말해주면서 학습시켜주고. 그렇게 나와 많은 교감의 시간을 보내고나면, 물어도 쎄게 안물어. ㅋ - dc App
오ㅋㅋㅋㅋ - dc App
윙컷은 안전을 위해서 함. 하지만, 아직 비행을 배우지도 못한 아가새를 윙컨 해버리면, 나는것을 못배우는 새가 되고 날개짓을 하며 가슴근육을 키워서 호흡기를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새의 전체 건강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쳐. 고로, 나는것을 배운 새를 기준으로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윙컷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 dc App
오홍 이점 배우고간다 고맙다 앵붕아 - dc App
발톱관리는 고급 발톱갈이 횟대 2개 정도로 (현재 마켓 상품기준 3만원 정도면 좋은거 장만함 ) 하나는 새장에. 다른 하나는 놀이터에 배치해주면, 자연스럽게 관리가 됨. 본인은 내가 키우는 새 데리고 앵카에 가는것을 안하려는 주의라서 (이 부분은 집사마다 다름 ) 집에서 왠만한건 자연적으로 관리 되도록 해주려고 함 - dc App
성조에게도 보양식으로 일주일에 1~2번씩 이유식 먹이는 집사들 꽤 있더라. 루몽다로네는 이유식에 약을 타먹이기 위해 평소에도 이유식 먹이는 훈련 한다고 함 (이유식에 타 먹이면, 약 인줄 모르고 먹으니까 ) 나는 아직은 안먹이는뎅, 나중에 앵식구 늘이면 먹이려고 계획중임 - dc App
1. 세라믹횃대 두면 알아서 자기들이 발톱 가는데 만약에 안간다 싶으면 근처 앵카가서 갈아달라고 하면돼 자주 할필요 없고 손에 올렸을때 발톱때문에 너무 따갑다 싶으면 갈면될듯 2. 풀윙 장점: 가슴근육 발달로 인한 건강 강화, 날기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풀윙 단점: 사고사의 위험 수직상승 근데 윙컷의 장점이랑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이건 집사가 잘 생각해서 결정하면 될듯! 보통 너무 어릴때 윙컷하면 나중에 풀윙돼도 못날아서 어릴때는 윙컷은 안해주는편이야 어느정도 애가 날아보고 나중에 윙컷하면 윙컷해도 잘날더라 실제로 이유조때 윙컷한 울집첫째는 풀윙인데 아직도 잘 못날고 5개월쯤에 윙컷한 둘째는 윙컷했는데도 겁나 잘남...ㅋㅋㅋ - dc App
3. 이건 집사마다 방법도 다 다르고 고치는게 쉽진 않아서...많이 쓰는 방법 몇가지는 -입질 시 바로 새장 등에 넣어 격리하고 주인은 시야에서 사라진뒤 5분 후에 꺼내준다 -입질하면 나도 앵이 무는 척 한다 - 입질하면 앵무새가 하듯 꽥꽥 소리를 내며 싫은척한다 -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말한다 - 손을 아래로 휙 내리거나 바람을 분다 - 부리를 손으로 아주 가볍게 잡고 문 손가락을 뗀다 등등이 있음...사람마다 어떤 방법이 좋고 나쁘고 효과가 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니까 이건 집사가 입질의 이유나 아이들의 성향 등등을 참고해서 해야할듯 - dc App
5. 이유조가 아닌이상 이유식이나 영양제는 필수는 아니야! 성조 되어서도 이유식을 간식으로 먹이거나 영양제 꾸준히 먹이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나 다니는 병원 수의사샘은 추천안하셨어. 이유식이 사람으로 따지면 죽 같은거라 계속 먹이면 소화능력이 약해질수도 있고 어차피 이유식 살은 뻥살이라 이유식 끊으면 다 빠진다고.. 근데 살빠진다고 이유식 다시 먹이면 평생 이유식 먹여야되는 악순환의 고리라고ㅠㅠ 영양제도 많이 먹으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펠렛 편식안하고 잘 먹고 건강하면 굳이 영양제 줄 필요없댔어 굳이 먹인다면 유산균 정도는 추천하셨음 - dc App
아 영양제 하니까 생각났는데 앵이들 비상상비약은 늘 구비해두는게 좋아! 그거 있으니까 엄청 든든하더라 지혈제, 폴리에이드(탈수방지), 이유식(아파서 밥 못먹을때) 이거 세개는 앵이 데려올때부터 갖고있으면 좋은듯! - dc App
1.횟대 다는게 좋음, 직접 잘라도 끝부분 날카로운건 똑같고 인위적이라 적응못하기도 하고 자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잘못자르면 피남 2.사고예방 및 기강잡기 / 동물학대는 청소년 가둬놓고 공부시키는게 동물학대지 3.같이 물어 4.소형은 용품 10, 중소형은 10~50, 대형은 40~200 여기에 분양가 따로 5.이유조가 아닌경우 이유식은 간식 및 살찌우는 용도나 pdd 질병으로 강제급여하는거여서 질병아니면 먹이는건 선택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