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추울 때 한쪽 발을 숨긴다는건 검색해봐서 알고있습니다!

근데 앵무새가 더울 때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앵무새는 코뉴어입니다!)

이제 여름이 돼서 거실에서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저희 집 앵무새는 거실에 새장이 있고 거실에서 생활합니다)


근데 거실에서 에어컨 틀어두면 좀 추운지 몸을 부풀리고 있다던가 추워보이는 행동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에 잠깐 데려오곤 합니다.


근데 또 제 방은 컴퓨터 열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을 쐬도 덥거든요...

그래서 혹시 얘가 더워하면 눈치를 채야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글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횟대에 서서 한쪽 발을 몸통에 숨기고 있네요.


춥다는거랑 덥다는거랑 같은 신호를 보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