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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내내 이름 부르면서 찾아도 애가 안 보여서 울먹이다가 드디어 깨서 삑삑대며 나 찾는데
완전 안도하고 다행이면서도 옷에 똥 잔뜩 싼 모습과 불러도 대답도 안 하는 얄미움에 한 대 때리고 싶다가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머르고 애교 떠는 모습에 사르르 풀림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진짜 식겁했는데
창문을 다 닫았는데 애가 사라졌어! 색깔이 천연 위장색인데 하얀색이랑 검은색 사이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