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김젤리씨의 피앙세를 구하러 발품 파는날;;
김젤리씨의 몸무게도 325g을 유지하는것 같아서 조금 안심하고
열대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일산까지 왔음
왔더니 되게 친절한 직원분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
내가 생각하던 그 수컷 뉴기니아가 있을까 하며
“전에 전화드린..”이러니깐 아! 하시면서 준비됐다는 듯이
바로 위의 아이를 꺼내주심 ㅋㅋ
아직 2개월 된 아이인데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
빵야 빵야 하면서 앵기는데 발톱이 너무 날카로워서 그게 좀 아팠지만
귀여움으로 고통 망각 ㅋㅋ
아이가 너무 어려서 많이 꺼내놓을수가 없었어 푹신한 평상아니면 잘 못 서있더라고 그래서 집어넣기 전에 벌써 입질 하는지 대보고 깃털 상태랑
항문상태 발피부 가슴근육 등등 만져봤는데 좋더라
바로 계약 하고 8월 초에 데려오기로 함 ㅋㅋ
아 근데 갑자기 가자니 아쉬워서 그동안 보고싶었던 청금강을 보여달라고 했음 ㅋㅋ 크기가 엄청커서 조금 부담스럽긴하더라
왼쪽이 2살 오른쪽이 3살
오른쪽은 분양 예정됐고 사람 잘 따라 입질은 있지만 ;;
진짜 무겁더라 김젤리씨 들다보니 대형앵무는 이렇게 무거운지 새삼 깨달음 1.5키로라던데 ㄷㄷ
중간중간 간식 주다가 물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젤리씨로 단련된 나는!!!
.....
ㅋㅋㅋㅋㅋㅋ
참을만 하지 않앗다 ㅠㅠ 시발 개아퍼
너무 이쁨;;
간식 먹는 청금강앵2
마지막으로 내 어깨에서 함께한 썬코뉴어!!
소리 꽤크더라 자꾸 뽀뽀해달라고해서 뽀뽀신경쓰다가
청금강이 내 손가락 펀칭함 ㅠㅠ 개아픔 ㅋㅋ
암튼 김젤리씨 예비신랑까지 키우게 됐다
다들 행복하자
- dc official App
김젤리씨 데려가서 상애는 맞춰본거야? 아니면 장기 플랜으로?
장기플랜.. 상애 맞추기에 김젤리씨 가다가 병날것 같더라 내가 아직 차가 없어서 ㅋㅋ 왕복 3시간인데 - dc App
연하남 얻기 쉽지 않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