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떠난지 벌써 몇 년 됐는데,
10년동안 함께 했었거든
깃털 뭐…몇개 줍기야 했지 근데 그렇게 많이 모으진 않았어
색 좀 예쁜거,날개나 꼬리같이 긴 거 몇개…
근데 걍 전부 주워서 통에 모아볼 걸 그랬다ㅋㅋㅋ
보니까 위치별로 둬서 날개 펼친 모양으로 액자 만든 사람도 있고
이렇게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도 있다
혹시 관심 있으면 연락해봐 중국인이긴 하지만
샤오홍슈라는 어플이고 다 다른진 모르겠지만 모란 기준으로 150위안이랜다
10년동안 모았으면 인형도 만들고 보관용으로 남는 것도 있었을텐데 참 아쉽다
우리애 깃털로 만드는 인형이라니 참 의미있는 것 같음
섬뜩하다 ㄷㄷ 불쾌한골짜기같아 - dc App
흠좀무;;
나도 키울때마다 '언젠간 날이 올 때를 대비해서 몇 개씩 보관하자' 해서 통에다 보관했었는데, 엄마가 왜 갖고있냐고 해서 버렸어...... 근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기억안난다 하더라. 그래서 어머니가 지금 키우는애 깃털 계속 모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