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집사 10년차가 되어간다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쉬고 
약속 있는 날 아니면 항상 집에 있으니
앵이들이랑 계속 붙어있어서 좋지만

너무 붙어있다보니 애들한테 분리불안 생기는듯
화장실 간다고 잠시 안 보여도 빽빽 울어댐 
또 방으로 호다닥 오면 안 울고…

애가 늙어갈수록 더 귀여워지는 거 같다
평생 같이 살았으면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