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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일어났더니 새장 문에 붙어서 끼루룩대는 루체

화장실 갔다와서 루체 꺼내주니까 냉큼 손 위에 올라타더니 누우니까 가슴에 자리 잡음


더 자야지 더 자야지 하면서 코부터 시작해서 머리 뒤까지 살살 쓰다듬어주니까 눈이 스르르 감기다니 결국 잠들더라


그러다가 방금 깨서 배고파하길래 수면등 밝기만 조금 높이고 밥 주고 나옴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