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들 새장 밖에서 나하고 자겠다는 거 억지로 몸통 잡아서 들어올릴 때마다 다리 버둥거리고 학학대면서 내 손을 허접부리로 콕콕 쪼는데


말랑말랑한 몸이랑 부드러운 깃털이랑 혓바닥 감촉이 너무 좋아서 막 미소 지어짐


으흐흐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