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앵이들 키울려고 알아보는중 더블 옐로우 아마존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분양개체들 찾아보는데


얘네는 1급이라서 분양도 잘 없고 더군다나 동배 아닌 암수 한쌍을 구할려고 하니 구해질리가 ㅜㅜ

진짜 농담아니고 전국 앵카, 조류원, 수입조 대행업체 등등 며칠동안 뒤저가며 수십군데를 전화해봤다.

90%는 없거나 한마리, 동배쌍, 10%는 사기(선입금요구)더라.

그러다 와이프가 개인적으로 대형앵무 여러종을 키우는 사람 발견해서 전화해보니 자기가 종조로 키울려는 한쌍은 있는데 분양은 안한다 그랬어

진짜 엄청 설득했다. 다행히 좋으신분이라 끝내 분양해주시겠다 그래서 데리고 왔다.

난 제주도라 무조건 비행기로 데리고 와야하는데 기쁜 맘으로 갔다.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을 같이할 게체인데 귀찮다고 대충 입양하지말고 잘 알아보고 정말 좋은 개체라고 판단되면 전국 어디든 가서 데리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건 분양받기전 사진 2장 이거보고 반했다 ㅜㅜ



김포공항에서 비행기타기전 사진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비행기타는내내 소리한번 안냄





이건 집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비행기타고 새로운 곳에 왔는데 안숨고 의외로 무서워하지 않아서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