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진심입질 날리길래 별수없이 장갑 끼고 만진다
교육시키다가 내 손에 살이 남아나질 않겠음
3개월 가까이 노력했는데 2주 전쯤 비로소 아 얘는 안 되는 앵무새다 ㅇㅈ하고 장갑낌
처음엔 장갑 무섭다고 날라갔는데 지도 적응 됐는지 이제 장갑으로 목 긁어주면 머리돌림ㅋ바보
날 떠나려고 해도 강제로 붙잡아서 어깨 올려두고 머리 올려두니까 횃대로 맘에 드는지 이제 지가 올라오려고 한다
목 깨물려고 하면 장갑낀 손으로 제압하고 이제 자기 대할 때 항상 장갑끼고 긴팔로 몸 보호하니까 입질도 줄어들었다
가끔 피곤해서 헤롱헤롱해 하면 한손에 장갑끼고 한손은 맨손으로 해서 만짐
세상에는 입질 교정 안되는 앵무새도 있다
포기하고 장갑에 적응시키자....... 예전엔 내 손이 가까이에 있는 매 순간 물려고 했는데 이젠 10분에 1번씩 갑자기 물어뜯으려고함 3개월간 발전없다가 2주만에 이런 진전이
손으로 간식 많이 주면 나아지더라. 좋아하는 간식 찾아봐
너 정말 대단한듯 입질심한 파양조 입양 결심하는거 쉬운 일 아닌데... 멋있다
멋져 - dc App
이야 그런 애는 멋모르고 데려갔다가 한달 안 가 파양시키던데 대단
ㅠㅜ 넌 정말 복받을 거다
종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