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일어나서 나가려다 디테루체 잘 자고 있나 보니까 눈 슬쩍 뜨더니 끼루룩! 하면서 울고는 나한테 달려오더라



아 물론 횃대 위였고 그걸 까먹어서 그대로 추락하더라고



깜짝 놀라서 끽! 하면서 날개 푸드덕 하더니 760 새장이라 공간이 넓어서 다행히 안전하게 착지는 하던데... 아이고 디테야 아이고...


넌 진짜 나 없으면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