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아니고 금화조 이야기임..
지금 쌍은 손타는 애들이긴한데..
태어나는 애들도 손 태우려면 이유식해야하는데
내가 그정도 시간여유가 안나서..
그동안 알통 안넣어줬고
밥그릇에 알 낳는대로 다 버렸는데..
계속 낳는데다가
이제는... 내가 놓친 틈에 품고 있네..
그냥 포기하고 관상조라도 번식 가야하나 싶기도함..
어느날 밥그릇에 덩그라니 태어나있는 아기새 볼까봐도 겁나고
빈 넓은 새장은 많음..
다만....
내가 이유식을 못할뿐...
- dc official App
금화조는 알 품는거 서툴기로 유명함. 십자매 키워서 대리모 시키는게 정석이었지
맞음 찾아보니 그렇더라.. 아니 근데............. 어설퍼도 너무 어설프더라 왜지... - dc App
새마다 종특이 좀 강한 것 같음.. 집오리도 자기 새끼 밟아죽이거나 그런식으로 겁나 못키우는데 닭이 대신 키워주니까 쑥쑥 자라더라
난 금화조만 키우는데 번식력 장난 아님.. 너 지역 어디임? 우리 애기들도 낼모레 쯤 태어날텐데 얘네들 짝지 찾아줘야함.
그리고 참고로 금화조는 다른 핀치들과 다르게 번식 안해도 둥지에서 쉬어야한다는 글을 책에서 봄. 그래서 나도 걍 둥지 달아줌. 알 낳으면 뺴주고 하다가 평생 새끼 못보면 좀 못할 짓일 것 같아서 걍 이번엔 새끼 낳으라고 냅둠
나 감자국임.. 딱히 수를 더 늘리고 싶진 않아서 고민임.. 둥지이야기는 첨이라 더 공부 좀 해야겠다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