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왕관앵무 키우고있고 우리집에 온지 2년됐는데 오늘 아침부터 이불을 딱 잡더니 혼자 헥헥 거리면서 항문을 이불에 비비고 있는거야


물론 어느 생물이든 번식욕이 없겠냐 만은 안쓰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거야;;


여기가 또 시골이라서 짝을 찾아줄수가 없어서 차라리 한마리 더 입양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인데


하도 이녀석이 털이 날리는 녀석이라 집에서는 지금 반대하거든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