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이버 카페에 적은 고민글인데..
앵갤에 요약해서 적으려니 상황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서 복붙해서 다시 올림 ㅜㅜ
(워낙 구구절절충이라 이해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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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개월된 애기 모란이 현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취침용 새장과 일상용 새장을 분리해도 될지 고민인데요.
우선 저희 부부 둘 다 직장인이라 퇴근 전까지는 현재 혼자 새장에 있어야해서 넉넉한 활동반경을 위해 새장은 a421사용중입니다.
저희집은 복층구조의 집인데, 1층에는 거실이 단독이고 2층에 침실이 있는 구조로 인테리어를 해놓았어요.
(새장도 1층 거실에 두었음)
거실에는 강아지들도 있고, 저희 가족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거실에서 함께 자기도 해요.
그렇다보니 현재 새장은 제가 수시로 확인가능한 거실에 있어요.
그리고 대형새장이다보니 2층까지 이고 지는게 너무너무 힘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고민은…
1. 현재의 숙면이 어려울 것 같음
현재의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 저녁 8시쯤 재우려고 새장에 들여보내는데, 강아지들은 해가 지고 난 밤 9시 전후로 산책을 다녀와야해서 왔다갔다 하다보면 생활소음에 현재가 잠이 깨는 것 같아요.
2. 실내온도 문제
아무래도 털동물인 강아지들도 그렇고, 저희 신랑은 더위를 심하게 타는편이에요.
(작년에는 5월 말부터 에어컨을 풀가동해서… 누진세가 붙었을 정도;;)
집이 고층+ 전면 통창이라 낮동안 해가 들어오면 33~34도까지 오르고요.
하지만 현재가 오고나서부터는 현재가 아직 애기이기도 하고, 조금 실내온도가 낮아지면 (26~27도) 금방 코털이 젖다보니 현재 새장쪽에 바람이 가지않도록 주의해서 선풍기 두대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어요.
너무 습하고 더울때만 간헐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데… 그때마다 대부분 코털이 약간 젖어있는 때가 많아요.
지역이 울산이라 9월까지도 더울텐데 계속 이렇게 지낼 생각을 하니… 현재의 건강도 우려가되고, 다른 가족들도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ㅜㅜ
날림장L 사이즈를 2층 침실에 두고 잘때만 따로 재울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잘 때 외에는 1층에서 놀고, 1층에 대형새장에 들여보낼생각)
혹시라도 현재가 혼란스러워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면 저희 부부와 강아지들이 2층 침실에서 잘까 고민중인데… 많은 분들의 고견과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놀이터랑 자는 새장 따로 두는 집 검색해보면 엄청 많은데
따로두고 적응하도록 하삼 평생같이 살건데, 가족들이 고생하면 같이 사는거가 나중에 힘들어질수 있음. - dc App
내후년에 이사갈예정인데 그때는 아예 현재 방 하나 만들어주려고ㅜㅜ 그때까지 존버해야할듯
고생이 많네 ㅜ 어쩔수없네. 데려와 기르기로 선택한 우리가 버텨야함. 앵들은 아무 잘못이 없으니까. - dc App
그치 내가 선택해서 데려온거니까 항상 최대 최고만 해주고싶은디 쉽지않네,,,
출근부터 퇴근까지 앵무 혼자 있음 심심하고 외롭겟노
그래서 둘째 데려올생각인데 영 맘에드는 분양처가 없어서 기다리는중ㅜㅜ 5년안에 퇴사할거라 노령조되면 그때라도 잘 보필해야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