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날 물어

그럼 내가 부리를 잡고 머리를 잡고 교육하다가 새장에 넣음

이 행위를 서른번도 넘게했으면 아 이쉑을 쎄게 물지 말아야겠다;; 하는 게 머리에 안 들어오나
웃긴건 말도 빨리 따라하고 굴러도 하고 인사도 하고 갸웃도 한다는 점이야 내가 해씨를 줬기 때문이지
근데 입질은 왜 안 멈추고 매번 쳐무는걸까

그것이 모라노사우르스이기 때문일까
여기까지 쓰고나니 빡대가리여서가 아니라 걍 본능인가싶기도ㅠ

오늘 하루만 손에 구멍 10개쯤 났음 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