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뭘해도 깨물지 않음

눕혀놓고 겨드랑이 만지거나
양손까락으로 잡고 앵카인 시식하거나 해도

근데 딱 한가지 경우에만 공격성이 나오는데

내 손톱이나 딱지 뜯으면 부리 가려운가 해서 솔라볼뜯게 해주거든?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유인하면
갑자기 엄청나게 흉포해지면서

솔라볼이 아니라 솔라볼을 들고있는 손을 깨뭄 ㅠ
이유를 모르겠어
일단 뛰어오는자세가 살기가있음

간식줘도 저렇게 안온단말야...?
오직 솔라볼 손에 들고있을때만 공격성이 나와

이유아는사람있어? 본능같은건가?





이렇게 몸통잡고 뜯게해줌 (얘들아 이거맞냐...?)
앉은 자리에서 솔라볼 하나 뚝딱 해체함;; 그래서 중간에 풀어줌
부리가 가려운걸까?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고있나??
내 손톱 발톱뜯는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절대 광기는 없거든? 오직 솔라볼을 내가 쥐고 유인할때만 저럼.. 사냥본능같은건가?? 모르겠다

앵카페 갔을때도 퀘커가없어서 코뉴어랑 붙여줬는데
바로 공격해서 코뉴어가 두번다신 안오던데
내가 모르는 흉포함이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