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하루종일 내 몸, 특히 어깨에서 안 떨어지려하는데
어깨에 있다가 보면 자꾸 내 얼굴을 깨물깨물하려고 함
아프게는 아니고 깨물깨물 침 다 묻히고
내 여드름 자국이나 내 입술 내 콧구멍 온갖 곳에 부리들이미는데
문제는 눈도 자꾸 파먹으려 함
눈 감고 있어도 눈꺼풀 사이 공략하면서 식겁하게 만듦
우리 애가 좀 망충해서 내 눈이 눈인걸 모르는걸까.........
장난감 없어서 심심해서 그런가 해서 장난감 주면 몇 번 깨물거리다 계속 떨어뜨리니까
아예 몸에서 떼어서 바닥이나 놀이터나 새장에 데려다주면 곧바로 다시 나한테 날아옴 ㅠㅠ
내 어깨가 태평양이긴 해도 장난감 안 떨어뜨릴만큼 넓진 않은데
장난감 많은 넓은 곳엔 얘가 안 가려하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함
눈 팔까봐 진짜 무서워 진지하게
조언 부탁
어깨에 있다가 보면 자꾸 내 얼굴을 깨물깨물하려고 함
아프게는 아니고 깨물깨물 침 다 묻히고
내 여드름 자국이나 내 입술 내 콧구멍 온갖 곳에 부리들이미는데
문제는 눈도 자꾸 파먹으려 함
눈 감고 있어도 눈꺼풀 사이 공략하면서 식겁하게 만듦
우리 애가 좀 망충해서 내 눈이 눈인걸 모르는걸까.........
장난감 없어서 심심해서 그런가 해서 장난감 주면 몇 번 깨물거리다 계속 떨어뜨리니까
아예 몸에서 떼어서 바닥이나 놀이터나 새장에 데려다주면 곧바로 다시 나한테 날아옴 ㅠㅠ
내 어깨가 태평양이긴 해도 장난감 안 떨어뜨릴만큼 넓진 않은데
장난감 많은 넓은 곳엔 얘가 안 가려하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함
눈 팔까봐 진짜 무서워 진지하게
조언 부탁
난 이미 애꾸임 후회는 없음
입질교정이 시급해보임다
아니 얼굴 깨문다는 게 입질이 아니라 이걸 뭐라해야 하지 뭐 알곡 주워먹거나(내 여드름 흉터를 알곡이라 생각하는 건지ㅜㅜ) 장난감 가지고 놀려고 건드려보는 뭐 그런 느낌으로 자꾸 깨물거리는 건데 눈은 살짝만 건드려도 위험하니까 그래서 무서운 거ㅠㅠㅠ 지딴엔 내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게 부리 들이미는데 이제 나는 너무 식겁하는거지...........
나는 이미 고흐임 귀가 남아나질않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한 부위면 못하게 해야지 반복되면 알아들음
눈보단 속눈썹 뽑으려는거일걸 앵무들 뭔가 다른거있으면 털골라주는 버릇때문에 골라주려고 그럼 입술은 각질 코는 코털등 근데 얼굴부위는 얘가 털골라준다고 살살해도 워낙 얘민하니까 아픔ㅋㅋ 그럴땐 크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내려주다보면 덜하게되더라
할 때마다 하지말라고 설명해주면 알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