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에 아직 깨물 줄도 모르는 진짜 완전 아기아기 모란이었는데 걔가 직원분 손에서 도망쳐서는 나한테 날아오니까 기겁해서는 목 뒤로 숨음ㅋㅋㅋㅋ

왕관이가 훨씬 작은 아기모란이에게 쪼는 게 말이 되는지 원ㅋㅋ



정작 모란이는 내가 손에 꼭 쥐고 직원분에게 돌려보낼 동안 가만히 손에 있다가 직원분 앞치마 주머니에 쏙 들어가던데 완전 졸귀


갑자기 날아와서는 먹이 코너 선반을 막 돌아다니길래 저러다 밟힐까봐 걱정돼서 돌려보내느라 사진 못 찍은 게 다시 생각해보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