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갤 예전부터 눈팅만 하다 오랜 고민이 있어 질문합니다...


코녀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1년 6개월 전에 첫째 애기가 사 고로 해씨별로 가게 되었어요



현재 한 마리만 키운지 1년 6개월 넘어가는데 최대한 아이랑 시간 을 가지려고 해도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거울을 보면서 멍 때리 거나, 혼자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면 둘째를 데려와야 하는지 매 번 고민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다른 코녀랑 붙여놨을 때 싸우고 피하기만 하고 잘 친해지지 못하더라고요. 원래 첫째 살아있었을 때도 첫째는 털을 잘 골라줬지만 지금 아이는 털을 일절 골라주지 않았어요(본인 털 만 정리함)



이런 면을 보면 둘째를 데려왔을 때 잘 지낼 수 있을지 의문이고, 하지만 가족들이 못 봐줄 때 아이가 혼자 멍때리는 모습을 보면 가슴 아프고(인간의 관점이라 그런가요..?)



지금까지 보낸 앵이들이 2마린데 또 데리고 오면 끝이 보이지 않 을 듯해서... 물론 항상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고 있습니다(거의 모 든 시간 인간이랑 붙어있음)


정리

+++첫째 앵이를 보낸지 1년 6개월, 아이가 혼자 멍때리고 있는 모 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봐주는 시간은 많음, 산책도 자주 함, 하지만 둘이 지내다 혼자 지내는 모습 보면 너무 쓸쓸해 보임)
+++But 지금 애기는 다른 코녀랑 있을 때 털도 안 골라주고(원래도 받기만함) 싸우기만 하고 친해지지 않았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