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부산 앵카 위험하다는 댓글쓰고 퀘이커 PBFD로 걱정하는 앵집사 있어서 쓰는 글임

먼저 부산앵카가 위험한게 아니라 그냥 앵무새 카페라는 시스템 자체가 위험한뎁쇼...? 조류진료보는 수의사들 앵카페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게 말하는 수의사 아무도 없음

PBFD에 취약한애들은 아가때 부터 잘죽고 몇년못버티고 죽음 이런애들은 어릴 때 부터 자주 아프거나 같은 종 중에서도 작은 편에 속함

앵카 어디에 PBFD돈다 이런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애초에 조류원이고 농장이고 잎앵무고 근친 많고 병걸린애들 번식 계속시키는 곳 한두군데일까? 이미 다 돌고있지 앵카애들 다 잡아서 검사하면 이미 4대질병 걸린애들이 20퍼는 족히될걸? 특정 지역에 도는 게 아니라 걸려있는 애들 없는 앵카가 드물텐데 특히 PBFD 같은 건 걸려있어도 죽을때까지 발현안되는 애들은 발현안됨

키우는 사람중에 병 보균하고 있어도 멀쩡해서 죽을 때 까지 병원 안 데려가는 집사도 많고, 멀쩡한데 질병검사나 받아볼까하고 큰 맘먹고 검사했더니 보균 중이라서 병있다고 나와서 멀쩡한데 평생 조금만 골골거려도 걱정하고 고통받는 케이스도 많음

내가 본 집만해도 모란이 왕관이 대량으로 키우는데 다들 PBFD인데 약한애들은 이미 다 죽고 첫째 8년째 털도 멀쩡하고 새로 온 아가들도 잘 살아있음 보균하고 있으니 약한애들은 감염으로 죽을수도 있겠지 근데 그 정도로 감염되어서 죽을 애면 다른걸로도 충분히 죽을 애라고 봐야함


PBFD조심하지 마라, 별거 아니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 걸렸더라도 너무 언제 죽으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마란 소리임 그리고 걱정되면 앵카를 가면 안됨 분양도 가정이든 농장이든 조류원이든 앵카든 안전한 곳은 없으니까 질병검사 다 하고 데려오든가 동일 개체 중에 작은사이즈고 털 상태 안 좋고 자꾸 꾸벅꾸벅 조는 애들은 절대 데려오면 안됨

글고 차린지 몇년 안된사장중에는 앵무새 질병같은것도 모르거나 4대질병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분양하는 사장님들 넘침 병신들이니까 이런 곳은 분양 받을 때 믿고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