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3개월 된 코뉴어 두마리 키우는중인데
7개월된 이놈이 분명 데려온 이후부터 이틀전까진 손도 타고 품에서 잠도자고했는데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뭔 귀신 본거 마냥 나만 보면 흠칫 흠칫 놀라고
손 내밀면 거의 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감,
나 움직일때마다 내 동선체크하고 내가 자기 시야에서 없어질때까지 계속 경계하듯 쳐다봄
근데 또 동거인 한테는 존나 잘 감
얘한테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했다거나 때렷다거나 내가 밟앗다거나 그런 신체적 으로 고통을 준적도 없어서 더 억울함 ㅅㅂ
왜 나한테만 그러냐 대체
왜 그랬어..
차라리 내가 때렸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듯
뭔가를 착각해서 오해하는 중임
앵이가 너의 어떤행동을 오해하고 있을테니 너가 모르는새에 앵이가 쳐다봤을때 어떤 행동을 했는지 떠올려봐
진짜 내가 때리거나, 무언갈 걔앞에서 휘두르는 척이라도했다거나 이런 위협적인 행동을했다면 바로 아 이래서 그랬구나 싶기라도 할텐데 진짜 모르겠음..... 관계개선도 해보래서 이유식도 주고 간식도주고 해봤는데 줄땐 다 받아먹고 도망감 킹받음
몬가 눈치채지 못한 행동에서 위협을 느꼈거나 착각한듯
관계개선에 간식이 좋대서 간식줄땐 와서 받아먹고 다먹으면 도망치는게 킹받음 포인트
ㅋㅋ 시간 좀 지나면 돌아올듯
나쁜 꿈을 꿨을까..ㅋㅋ
우리 코뉴어들도 얼마전부터 그런 상탠데 그냥 난 만지는거 줄이고 투정부리는거 안받아주고 하는식으로 거리두면서 줄여감 얼마전까지 앵겨서 털부풀리고 그르릉대던 애들이 손을 피하는데 거리 좀 두니 조금씩 다시 손도 타고 놀래는거도 줄어드는듯 기분탓일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