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고 일어나니 베개에 올라와서 같이 자는 모습에 기겁했던 적이 있어서 언제나 눈 감길 때까지는 밖에서 놀게 하다가 슬슬 졸려 하면 새장에 넣는데

넣을 때마다 낑낑대며 안 들어가겠다고 버티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넘 안타까움

영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