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으로 남은 한마리는 내가 키우기로함 나만보면 뛰어오고 앵기는애를 차마 못보내겠더라
그리고 분양 하는 사람들 다들 힘들것같더라 분명 다 좋은 집에 간거 맞는데.. 한마리만 남으니까 마음이 묘하네 남은애가 자기 언니랑 동생 찾으려해서 안쓰러워.. 지금까지 보낸애들이 다른집가서 이랬을거아니야..
그리고 분양 하는 사람들 다들 힘들것같더라 분명 다 좋은 집에 간거 맞는데.. 한마리만 남으니까 마음이 묘하네 남은애가 자기 언니랑 동생 찾으려해서 안쓰러워.. 지금까지 보낸애들이 다른집가서 이랬을거아니야..
나도 가슴 아플 것 같음..
이거 못할짓인것같아..ㅠㅠ 분명 보내겠다고 다짐한건데도 보내니 허하네
그래서 앵무새카페에서 잘 지내던 앵무새들 중 하나 분양되면 나머지 앵무새가 없어진 앵무 찾고 그런다고 앵갤에서 본 것 같음
이거 내가 했던 말 같은데ㅠㅠ 울 첫째 낙조 사유가 그 혼자 남은 스트레스로 추정해 혼자 남아서 스트레스+ 분양으로 적응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합리화일 수도 있는데 둘째랑 둘이 있다가 내가 입양해서 혼자 남았던 앵무가 죽은 첫째랑 똑같은 증상 보였어서 혼자 남는 게 얘들에게 엄청 스트레스라고 추측했어. 내가 은쪽이 앵카 데려가기 시작한 이유도 걔가 외로워서 첫째처럼 죽을까 봐 걱정돼서 우리 앵무 보여주려고 데려갔던 거였는데 걔도 일이주 시름시름했다가 울앵이도 보고 사장님이 특별케어하니 다시 좋아졌다더라 그 뒤 분양가서 잘 살아! 다른 애들은 괜찮은데 마지막 남겨진 애가 좀 그런가 보더라 혹시 모르니 잘 봐줘ㅠㅠ - dc App
기분 묘하긴 하더라 그래도 분양자들 신경쓰일까봐 선톡은 못하는데 고맙게 먼저 사진 한번씩 보내주는데 짝들 잘만나서 지내는거보면 기분 좋더라 - dc App
울 엄마집 코뉴랑 울집 코뉴 형제인데 떨어지니까 엄마집 코뉴가 우울해하면서 집에박혀있다드라 ㅠㅠ 근데 울집 코뉴는 이미 형제는 새파랗게 잊은듯 뛰놀음...앵바앵인듯 근데 맘 너무 아프긴해 ㅠㅠ 난 그래서 그냥 새끼 안까게하려구
그래서 대구앵무새농장 같은곳은 일정기간 어린앵이들이 입양간택을 못받으면 그냥 농장에서 같이 살게 해. 앵이들이 아무것도 모를때 보내버려야지ㅜ. 자아가 생기고 친구나 짝궁이 생기고 나서 하나만 뚝떼서 입양 보내는거 못할짓이야. 근데 대부분 앵카들이 그렇게 영업을 함 ㅜ. 이건 분명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같아.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