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8개월 된 코뉴어를 3개월째 기르고 있는 초보 앵집사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1. 앵무새가 거울을 보면 목을 쭉 늘리고 시끄럽게 웁니다. 앵무새 데려온 앵카페에서는 발정기가 와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 앵무새가 제 엄지와 검지 사이 물갈퀴?같은 부위를 아프지는 않게(가끔은 좀 아프게) 뭅니다. 지금은 딱히 문제되지는 않지만 가끔 세게 물어서 교정해야할 행동으로 보이는데 그 해결법을 알고 싶습니다.

3. 코뉴어 앵무새에게 반항기가 오는 시기를 알고 싶고 어떤 증상을 보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안겨있는 것도 거부하고 긁어주는 것도 허용해주는 빈도가 낮아졌는데 혹시 8개월 정도에도 앵춘기/반항기가 올 수 있는 건지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4.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거실이 아닌 제 방에 새장을 두고 있습니다. 새장 밖에 있는 평소에는 어디에서 앵무새가 놀게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 제 어깨 / 새장 주변 / 놀이터 등

5. 앵무새가 새장에 들어가 있는 것을 엄청 싫어합니다. 집에 있을 때 새장 밖에 있어도 제가 안 보이면 크게 울고 절대 자기 스스로 새장에 들어가려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랑 오래 놀수 있어 좋았지만 밤에 잠을 자야 하기에 억지로 새장에 넣고 자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자기 집을 갇혀 있는 곳으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편하게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집을 싫어하지 않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 앵무새와 놀아줄 때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만져주고 긁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만 있는데 앵무새 입장에서는 무료한 일상이라고 생각될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앵무새와 놀아줄 때 어떤 활동을 해야 앵무새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