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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대서 넣어놓고 딴짓하는데 빠직빠직 소리 들려서 슬그머니 보니까 미네랄 스톤 위에 갉아먹음

드디어 한달만에 제 역할 수행

옆에 오뼈랑 나무블럭과 장난감은 2-3달째 그대로 충격
나무블럭은 내가 눈앞에서 이빨로 물고 뜯는것도 보여줬는데 아직 관심 없다 내가 손톱으로도 뜯을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던데 
놔두면 언젠간 거슬린다고 물어 뜯겠지

760날림장 주문 했는데 새 집에 적응 잘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