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앵이 정기검진을 잡아 놨단 말이지(13개월 코뉴어 성별검사 X)

근데 내 고물딱지 자차가 퍼져서 정비소 들어갔어... 금요일은 되어야 수리 끝나니 마니 하는 상황이라 자차로 병원에 갈 수가 없는 상황이야 -_-

대중교통 접근성이 나쁘진 않은데(정류장에서 1분 거리에 병원 있음) 이동 시간이 길어

버스만 타면 환승 없이 2시간, 지하철 타면 환승 두 번 해서 1시간 10분 정도?

그래서 말인데

1. 버스로 환승 없이 가는 거랑 지하철 갈아타면서 가는 거 중에 앵이 스트레스가 덜한 루트는 어느 쪽일까?
2. 앵이가 자차로 이동한 경험은 있는데 대중교통 쓰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

스트레스 많이 심하면 예약 미루고 차 찾은 후에 다음 주쯤 학원 조퇴하고 가야 할 듯... 갤러들아 너희의 지식을 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