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엄청 울었어

2년정도 아파서 투병생활했는데 어제부터 상태가 안좋아져서 걷지도못하고 해서 한달전부터 생각은하고있었는데 오늘 결정하고


안락사했다


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 


같이 지내던 아이도 걱정이야 10년을넘게 같이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