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생후 두달에 우리집와서 한달 적응기 갖고 3갤에 6대검사 했는데 (가시깃 뽑고, 항문에 면봉넣어서 샘플링하고, 발톱에서 채혈함)

그날 병원에서 낙조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컨디션이 확 떨어졌었거든
완벽하게 회복되기전까지 하루정도 걸렸는데..
검사 직후에는 털 엄청 부풀리고, 눈도 못뜨고.. 횃대에도 못올라오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음
(심지어 현재는 동종애들중에서 성격이 좋은편이라 모든면에서 수월했다고 하셨는데도..)

난 예방검진을 통한 데이터가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현재 오기 전 강아지들 셋 키우면서 매년 풀검진해왔거든?
그래서 당연히 현재를 포함해서 +추후에 데려올 새식구까지 이런 검사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저번 경험으로 소형조들은 진짜 목숨걸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ㅜㅜ
현재보다 더 작은 유리나 사랑이들도 검사 잘 한다곤 하는데..
여러마리 데려오는 집들은 정기적으로는 아니여도 새로오는 애들 매번 검사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