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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산 760장 와서 청소하고 옮겨줬는데
무섭다고 플라이트해서 여기저기 쾅쾅 박고 머리 까졌다..
다행스럽게도 뇌진탕이나 다른데는 이상 없어보이고 행동도 멀쩡한데 식겁했다 진짜

머리에 나라는 머리털은 안나고 상처만 났네..
집 엄청 넓어지고 좋아졌잖아 왜 무서워하는건데..
진정시키고 다시 살살 보냈더니 플라이트는 안하는데 여전히 무섭다고 패닉와서 뛰쳐나옴..
오늘도 빡빡이랑 뜬눈으로 밤 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