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갔는데 얌전히 잘있다가 몇번이나 후드득 거리면서 날아가려하고 해서..
먼저 하네스를 사서 산책을 해봣는데
와 하네스 이건 입힐때도 난리법석이지만 벗길때도 난리법석인데다가
앵무새가 계속 하네스에 발을 끼워넣어서 진짜 계속 고통스러워하는바람에
(날개밑으로 끈이 걸리니깐 날개쪽도 털이 빠지고.. 느슨하게해도..)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게 하면 발을 계속 걸어서 혼자 묶임..
안돼겠다 싶어서 방금 도착한 발목링 달았는데
음.. 계속 물어뜯네 먼가 맘이 아프다
산책 자주 나갈 예정이라서 일단 걸어두긴했는데 적응할때까지 기다려야겠지?
혹시 다시 풀어야할수도 있어서 쎄게 조여두진 않았어
금방 적응할 듯
그랬음 좋겠어..
며칠 뜯다가 더 지나면 신경 안씀 금방 적응해
음...1주일 이면 적응한다는데 적응실패하면 다시 풀수있게 해놨어.. 발목 부러질수도있고 해서 하네스 진짜 선호하는데 와..이건 진짜 앵무새가 스트레스받아서 죽을수도있겠단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