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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폰하고 있으면 새장에서 조용히 나오더니 아무런 울음소리도 안 내고 가만히 어깨까지 기어올라옴

그러고는 어깨에서 계속 아무 소리 없이 조용히 털 고르고 졸면서 가만히 있다가 코 살살 만져주면 작게 끼루룩 소리 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