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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을 이제 무서워는 안하는데 아직 낯설어서 나와서 제일 좋아하는 물티슈 위에서 자는중 나 잘땐 제대로 새장에서 잠

빡빡이 새장 바닥 밟는걸 극혐해서 물밥 자리 다 옮겨줬다
모이 먹을때 엄청 튀길래 외부모이통 샀는데 모이통이랑도 낯가려서 아직 새장에서 물밥 안묵고 밖에 나와서 먹으심..
내킬때 먹으라고 제일 좋아하는 밀렛 한줄 모이통에 통채로 넣어뒀다
모이통 낯가리는겸 새장 밖에선 펠렛 100%식사다
이 참에 모이통에 익숙해지던가 밖에서 펠렛만 먹던가 이지선다 걸었음

상처난 머리는 다행스럽게 이상 없이 낫는중
자꾸 날아서 부딪혀서 새장에 익숙해지면 윙컷 해줘야겠다 생각중인데 셀프로 해야해서 걱정이 날마다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