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분양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회사댕기느라 많이 못놀아줘서 아직 서먹서먹해....
그래서 자전거 타고 한강 라이딩이라도 바람쐐게 해주고픈데
알고보니 앵무새 ===>>> 얘내도 멀미를 한다더라???????????????
여튼 내 생각은 ㄹㅍㅍㄹ 표 이동장에다가 앵무새 넣어놓고
크로스백 매듯이 가슴팍에 두고
한강 라이딩 1~2시간 정도 할까 생각중인데 애바인가?????
+
앵무새 얘가 혓바닥 내밀면서 헐떡헐떡 거리는거면 ===>>> 멀미하는건가? 더워서 그런건가? 물마시고 싶어서 그런건가?
1,20분 정도면 모르겠는데 한두시간이면 좀 긴듯 마지막거는 더워서 그러는거 같음
실제로 차멀미 하기도 함
10~20분이면 인간 자전거 기준으로 너무 짧은데.... 쉬다 타다 쉬다 타다 이러면 어떨까 흐음............ 앵무새 얘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가늠이 안가네.
설마 새들이 멀미를 할까 생각조차 못했음..ㄷㄷㄷ;;
요즘 날씨가 너무 헬인데다가 앵이들은 수시로 밥 먹어야되니까 좋지않을것 같아
나는 애기 발목링줄 한다음 내 어께에 올리고 자전거 산책 나가서 경험상 자전거 타고 산책 그렇게 위험한건 아닌거 같은데 또 애들마다 다르니깐 울집 애는 그러고 나가면 좋타고 날개짓하고 삑삑 거리더라 - dc App
지금 날씨엔 더워죽어 - dc App
차타고 1시간 이동했는데 고개 좌우로 저으면서 토하고 밥도 못 먹고 난리났었음... 자전거로 이동하면 갑자기 확 날아서 위험했음......
헷바닥 헐떡거리는 건 더워서 그런거임. 이동장이 환기가 안되나봐. 작은 철장형 이동장 쓰면 나을 듯?
안된다 집사야 지금 날씨 온도습도는 애들 엄청 힘들어해 해뉘엿뉘엿 졌을때 맑은날 같이 산책을 가
인간 자전거 기준으로 짧다고 생각하지 말고 앵이 기준으로 생각해바, 자기보다 몇 배 큰 인간이 친하지도 않은데 자기를 어디에 넣고 깃털로 더워죽을거 같은 날씨에 한 두시간 끌고 다닌다 생각하면 열사병, 탈수 오지 않을까... 갑자기 높아진 온도로 열사병 오면 애들 간손상 되는거 한순간이야
요즘날씨는 몰라도 동네에 코녀 두마리 어깨에 매달고 자전거 타고다니던 할아버지 있던데.. 요즘은 앵무새뿐만 아니라 노약자도 위험한 날씨네..
자전거 바퀴에 깔려 죽고나서 후회하지마라
쓴이 한달 후 후기 : - 산책 자체를 좋아하는진 모르겠음; - 헐떡거렸던건 낯설어서그랬던것 같음. - 멀미 안함. - 해 지면 왠만하면 산책 ㄴㄴ. (얘들이 야맹증이 심해서 무서워함) - 30분? 정도 넘어가면 벽에 달라붙는걸로 보아 답답해하는거같음. (오랫동안은 무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