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새키 쉬네??하면서 새벽부터 징징거리는 나약한 남아메리카 출신의 앵과 무던한 아프리카 앵
하도 징징해대면서 잠도 못자게 지룰해서 폭염 경보인 이 와중에 아침 9시 전으로 산책도 나가주고
정오쯔음 동막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물론 차에선 못내림... 서로 익거든...)
밤 9시 이후로도 산책 나가줘봤는데....(여기는 밤까진 주차장 오픈해줘서 좋은데 상주하는 냥냥님들이 계심)
그 다음날 새벽에도 그루놈이 어???! 노예새키?? 집에 있는데???!?!!!!!!!!!!!!하며
꼭두새벽부터 징징해대서(그리는 아침 잠 잘 안깨움) 어디 한번 당해봐라..함서 데리고 나감
물론 여긴 공원 주차장 나무 그늘이고 스키니 체형 그리는 끄떡없는데
지방 패딩 입은 90g 둔둔러 그루는 혼자 할딱대다가
에어컨 틀어주니깐 앵 만족...........
이놈들아...집이 최고야
내가 작년에 제일 잘한 일은 면허를 딴거고 바로 똥차라도 한대 마련해둔거....;ㅅ;...
그리그루집사 수고가 많으셔요 그루 지방패딩.. ㅋㅋㅋㅋ
이 글 제목보니까 대구앵이농장 뉴기애들도 날개 쳐지고 개구호흡하고있던데.. 집이 최고여 아님 앵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