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전에 앵무새 아파트에서 주인찾아줬다가 파양한다해서 기르려다 주인분하고 트러블 있었다고 했던 앵갤러야

그일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결국 우리가 기르는걸로 종결됬어(처음에 원주인이 이야기햇던 계약서라던지 여러가지 없이)

처음엔 적응 못하다가 나중엔 서로친해지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던 중 얼마전에 기존에 기르던 코뉴어인 태희가 사라졌어
출근할때마다 몸에 붙어서 같이 나가려 하더니 결국 출근때 문밖으로 같이 나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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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해당 사진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할께
애기들 이제 적응되서 맘놓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닥치니까 너무 경황이 없고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다.
이틀 내내 다리풀리도록찾아보고 포인핸드포함해서 여기저기 글도올려보고 제보도 기다려봤는데 소식이 없더라...
에초에 잃어버린거 자체가 모두 내 잘못이고 내가 못난놈이긴한데..그래도 2년동안 함께한 내 가족이 사라지니까 멘탈이 나가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더라...
오늘 반려동물 관련해서 드론으로 수색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의뢰해볼 예정이야...
아마 이거까지 해보고도 안된다면 마음을 정리해야겠지...
태희만 되찾을 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할수있는게 너무 없고 에초에 이런 일을 만든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갤에서도 태희 많이 좋아하던 앵갤러들도 많았는데....착찹하고 마음이 정리가 안되네...
근황겸 혹시라도 여기서라도 연락이 닿을까 하고 올려봐
문제되면 자삭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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