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꺼내주면 내 방에 와서 종이뜯다가 지치면 항상 내 어깨에서 졸면서 부리갈고 뽀뽀 미친듯이 해도 허용해주고 볼 부비부비도 허용해주는데 손 가까이 대면 한놈은 도망가고 한놈은 빵꾸뚫을 기세로 공격함 근데 손에 해바라기씨같은거 올려놓고 있으면 경계 하나도 없이 곧잘 와서 먹고 흐르는 물에 손으로 그릇모양 만들고 있으면 와서 목욕하는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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