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오기로 마음먹은 사진
목숨은 건졌지만 너무 불쌍해 보였음
집에오고 며칠뒤
이땐 몰랐지만 너무 말랐었음
이땐 볼에 볼터치도 없고 귀도 훤히 보였네
이즘 처음 콧잔등에 털이 뾰록 올라와서 신나서 찍음
한달차
두달차
이쪽 얼굴은 털이 많이 차오름
살도 조금 쪘다
두달 반? ~ 세달차
반대쪽 얼굴에도 슬슬 차오르는 깃털
볼터치도 나고있다
4달차
아직 보이는 귓구멍
약 다섯달차 최근
양쪽 다 존재감 확실한 볼터치
통통해진 몸매
아슬아슬 가려지는 귓구멍
확실히 이렇게 보니까 천천히 나고 있긴 하구나
3달 넘어서 부턴 진전이 없는것 같아서 이게 다 난거구나 했는데
느리지만 천천히 나고는 있다
최근엔 쓰다듬어 보려고 했다고 막 쫒아와서 물어서 피도 났다..
점점 자신이 독수리인줄 아는것 같다
정성과사랑을 주니까 엄청좋아지네 - dc App
앵무새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병원도 멀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딱히 병원갈 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서 다행
원래 뽑힌털은 금방 나는디 빡빡이는 뭔가 다른이유도 있는거같아 버려지면서 뽑힌게 아니라 상습적으로 상대앵이 털을 뜯어버려서 유기됬을지도 모르겠다 그 친구는 잘 살고 있을까... 유기된건 슬프지만 너네는 운명의 앵무새를 만났으니 이또한 인연이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마 두마리가 오랜기간 지내면서 한마리가 지속적으로 계속 뽑은것 같아
뺙이 어서 머리털 다 나와서 자기가 대머리독수리가 아니라 앵무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천사집사 만난것도 빡이의 앵복이네 볼연지 차오르는거가 생명의 신비다 - dc App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빡빡이 벌써 5개월차인가 개월차에 비해서는 확실히 나는 거 느리긴 하다... 그래도 점점 차오르니까 보는 사람도 감동적이고 뿌듯하네 - dc App
너무 사랑스럽다ㅠ
감동이야..
첫짤 진짜 새장이고 그릇이고 너무 더럽네 용케 살았다 ㅠㅠ 집사 잘 만나서 다행이네 - dc App
승덕이 사진 좀;; 상사병 걸릴듯;; - dc App
오늘도 사진은 없고 동영상을 하나 올렸어;; - dc App
앵갤의 보배 - dc App
털 다 자라면 제일 이쁜 우관 나올거야 리본 달아주자 - dc App
감동이다 개추
와 1번사진 보니 완전 아기같아보이는데..도대체 무슨일을 겪은거야 빡빡 독수리쨘................. 근데 진짜 변화가 커서 점점 더 기대가 된다 - dc App
감동이다 진심 행복하고 복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