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본가에 거의 두달만에 내려간 상황이었고 밤늦은 시간이라 새장 앞에서 애들 조용히 자는 것만 살짝 보고 가려고 다가갔거든
그때 잠시 깼는지 한 애가 나와서 안녕안녕 하길래 ㅋㅋㅋ 자는애 피곤할까봐 깨워서 미안해~ 얼른 다시 코자자 했는데 집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하품하면서까지 내앞에서 조는거임 ㅋㅋ 내가 자리에서 일어서니까 그제서야 다시 자러 들어가더라
눈은 감기는데 나 왔으니 인사는 하고 싶고 그 마음이 너무 귀여워서 새벽에 급 감동 받았다
참고로 앵무 특 하품할때 개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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